[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목발을 짚고 나왔다.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는 12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연 미니 1집 '유포리아(EUPHORIA)' 쇼케이스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라고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9월 종영한 Mnet 서바이벌 '보이즈2플래닛'으로 탄생한 팀으로,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8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아르노는 목발을 짚고 나와, 걱정을 샀다. 쇼케이스 진행을 맡은 MC 유재필은 "아르노가 최근 경미한 부상을 입어 아쉽게 쇼케이스 무대엔 참여 못하게 됐다"라며 "다행히 일상 활동에는 지장이 없어서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에는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팀명은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멈추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로 뭉친 팀(ONE)'을 뜻하며, 무대 위에서 'K팝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이미 서바이벌 방영 당시부터 '차세대 K팝 보이그룹'의 핵심 주자로 꼽혀왔다. 실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팬층을 빠른 속도로 흡수 중이다.
실제 지난달 3일에는 선공개 싱글 '포뮬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예열을 했고, 지난해 11월 '2025 마마 어워즈'에서는 '포뮬러' 첫 무대로 '월드와이드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미니 1집 '유포리아'에는 선공개곡 '포뮬러'와 타이틀곡 '프릭 알람'을 비롯해 '로우 플레임', '체인스', '네버 빈 투 헤븐', '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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