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김영희의 어머니가 "딸은 손녀가 아프기라도 하면 무조건 내 탓부터 하더라"고 털어놨다.
12일 MBN 측은 "엄마가 호구냐"라면서 '속풀이쇼동치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엄마가 호구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김영희의 어머니는 "나는 잘 못 나온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어머니는 "어릴 때 밥을 하지 않나. 아래 새 밥은 윤기가 좋고 위에 식은 밥은 퍼석하다. 아래 윤기 좋은 밥은 내가 먹었다"라며 "영희는 어릴 때니까 밥 맛을 모를 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영희는 "퍼석한 것만 먹고 자랐다"며 웃었다.
이어 제작진은 "단풍 구경 포기하고 손녀 똥 기저귀 봐야 했다. '손녀 보는 게 의무도 아니고 내 시간 포기하며 육아하는 건데, 딸은 손녀가 아프기라도 하면 무조건 내 탓부터 하더라고요'"라면서 김영희 어머니의 사연을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이홍렬은 말기 암 판정을 받으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이홍렬은 "어머니가 유언 같은 걸 많이 해주셨다"면서 '엄마 죽더라도 마음 약해지지 말고 꿋꿋하게 살아 나가야 해'라며 49세 어머니의 생전 육성을 최초 공개했다. 어머니의 이 같은 말에 이홍렬은 "내가 불쌍하지도 않아?"라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까지 뭉클함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홍렬은 "47년 전, 엄마가 돌아가시기 직전에 함께 나눈 대화를 녹음해 뒀는데 그게 제 인생 보물 1호가 됐어요"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