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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정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던 첫째 아들 김지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16세인 김지후는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을 수료했으며, 내년 부산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진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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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른 애들이 컴퓨터 게임할 때 지후는 코딩 배우더니 게임을 만들려고 하더라. 유튜브 구독자도 500명 정도 된다. 못 하게 할 수 없다. 영어도 잘하니깐 다른 애들보다 빨리 습득하는 거 같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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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정태는 "시현이가 중학교 입학하게 되는데 조금씩 이런 쪽으로 꿈을 갖는 거 같더라.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니까 소속사 대표님과 계약 문제로 이야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우리 아들을 인큐베이팅할 생각 없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몇 번을 거절당하고 아들을 키워달라고 무릎 꿇고 빌었다. 그래서 같이 회사에 있게 됐다. 드문 케이스이긴 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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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는 "'이런 세계도 있구나' 하고 호기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나도 시현이가 욕심이 나기도 한다. 내가 보고 있는 끼도 있으니까. 물론 노력을 많이 해야겠지만, 지켜보는 단계다"라고 전했다. 이어 "험한 딴따라 세계에 괜히 발을 들이게 했나 싶기도 해서 약간 걱정도 된다. 그러나 대표님이 있으니까 잘 챙겨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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