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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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건강진단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요인 노출에 취약한 근로자 검진으로 고용노동부는 2년마다 검진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244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업무 신뢰도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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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병원장은 "체계적인 산업보건 시스템과 의료진의 높은 전문성을 공인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수준 높은 특수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근로자의 건강과 질환 예방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이번 평가 외에도 보건관리전문기관 및 작업환경측정기관 등 두 개의 평가에서도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산업보건서비스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공인 받음으로써 중부권 최고의 산업보건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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