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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오전 4시 10분쯤 음주 후 서울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선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당시 남태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드러났다. 남태현은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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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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