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이 버클리 음대에 합격했다.
최근 류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 찬형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알렸다. 가족들과 호텔 식사를 즐긴 류진은 "오늘 여기까지 와서 식사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냐. 크리스마스 그런 것도 있지만 고3이지 않냐. 결실을 맺은 게 너무 대견하다"고 찬형 군의 대학교 합격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제작진은 찬형 군에게 "대학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지 않냐"고 대학 진학 이유를 물었고 찬형 군은 "목표가 되면 안 되고 더 나아가는 데에 도구가 되어야 한다 생각한다"고 깊은 속내를 밝혔다.
영상이 공개된 후 찬형 군이 합격한 대학이 버클리 음대라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지난달 찬형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이미 알렸던 바. 이혜선 씨는 "모든 과정에는 이유가 있었다. 기적은 우연이 아니라 준비된 선택과 용기 있는 도전의 결과였다"며 찬형 군이 버클리 음대 음악산업리더십 전공에 합격했다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류진은 아들 찬형, 찬호 군과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류진은 서울 상암동, 반포에 살다 자녀 교육을 위해 인천으로 이사 왔다. 인천 송도에 거주하던 류진 가족은 둘째 아들의 교육을 위해 인천 청라에서 지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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