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오늘(14일) 둘째를 품에 안았다.
조정석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조정석, 거미 부부가 이날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다. 소속사는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면서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결혼 6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조정석은 2004년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 '관상', '엑시트',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개봉한 영화 '좀비딸'로 흥행에 성공했다.
2003년 정규 1집 '라이크 댐'으로 데뷔한 거미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하 조정석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조정석 배우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조정석, 거미 부부가 오늘(14일) 둘째 딸을 출산해 새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입니다.
아이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새 가족을 맞이한 조정석, 거미 부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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