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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는 "난 연예계에 오래 생활을 해봐서 아는데 개통령이 이런 걸 겪었을 때 어떻게 이겨나갈까 걱정했었다"라며 강형욱의 '직장내 갑질 논란'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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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내와 나가서 카페에 갔는데 직원이 메모지에 '힘내세요'라고 써주셨는데 아내랑 엄청 울었다. 근데 써주시고 갈 줄 알았는데 '저희 개가 똥을 먹어요'라고 해주시는데 절 믿고 있는 거 같아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당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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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내가 옆에서 한참을 봤었는데 대처를 안 하고 있었다. 그래서 문자로 '빨리 해명해'라고 이야기했다. 진짜 융통성이 없다"라고 강형욱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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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형욱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KBS2 '개는 훌륭하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25년 10월 경찰은 강형욱에 대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사건을 불송치 결정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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