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랄랄이 부산에서 폭풍 먹방을 펼쳤다.
14일 랄랄의 유튜브 채널에는 '2박 3일동안 5kg 찐 브이로그 (부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사에서 랄랄은 남편, 딸 없이 친구들과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기차를 타기 전부터 국수 먹방을 선보인 랄랄은 열차 안에서도 도넛을 폭풍 흡입했다. 그는 "부산 가서 3억 칼로리 챌린지 할 거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부산에 도착한 뒤 랄랄과 친구들은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다. 떡볶이를 시작으로 육회와 뭉티기, 복국까지 쉼 없이 먹어치웠다. 그러면서도 랄랄은 "새해에는 15kg을 뺄 거다"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해 친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랄랄은 과감하게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수영을 마친 뒤에도 곧바로 먹방이 이어졌다. 막걸리에 버터 오징어, 떡볶이, 이재모 피자까지 즐기며 행복한 미식 여행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본 친구는 "먹방 유튜버로 바꿔라. 재능 있다"고 조언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랄랄은 현재 몸무게가 73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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