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의 우승에 기쁨을 드러냈다.
소연은 15일 "슈퍼 컵 챔피언. 이 땅에서 우리의 두 번째 트로피. 그리고 우리의 여정에서 세 번째 메달"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메달을 목에 걸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 후 두 번째 트로피 이자 세 번째 메달이라고.
소연의 남편인 조유민의 소속팀 샤르자FC은 이날 열린 슈퍼컵 챔피언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에 소연도 함께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만끽 중이다.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똑 닮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 기쁨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한 소연은 그라운드 위를 열심히 달리며 고생한 조유민의 볼 뽀뽀를 하려는 듯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기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8살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지난 2024년 조유민이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FC로 이적함에 따라, 두 사람은 두바이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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