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의 어머니가 며느리 김다영의 요리 실력을 극찬했다.
15일 김다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새해맞이 양가 식사 다녀왔습니다 (2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새해를 맞아 양가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시댁 식구들을 만난 김다영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근황을 전하며 "회사 다닐 때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배성재의 어머니는 며느리 김다영의 요리 실력을 언급하며 "아들이 먹는걸 좋아하는데 정말 복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배성재는 "처음에 아내가 배달 음식을 한 번도 이용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김다영은 "부산에서 서울 올라올 때까지 휴대전화에 배달 앱이 깔려있지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배성재 어머니는 "항상 직접 요리를 해 먹은거 아니냐. 얼마나 신통하냐"며 "성재가 진짜 복이 있다 싶더라"라고 거듭 며느리를 칭찬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14세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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