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프로젝트 Y'가 이환 감독과 그레이(GRAY) 음악감독이 함께 하는 '뮤직톡 GV' 진행을 확정했다.
28일 CGV영등포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Y'의 '뮤직톡 GV'는 이환 감독과 음악감독을 맡은 뮤지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함께 한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순탁 작가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뮤직톡 GV'라는 이름에 걸맞게 '프로젝트 Y'의 음악에 집중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레이 음악감독은 '프로젝트 Y'의 음악이 인물의 내면과 서사를 함께 끌고 가는 중요한 장치 역할을 할 수 있게 신경 썼다고 밝힌바, 재즈부터 시티팝까지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음원 선공개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끌어낸 화사와 김완선을 비롯해 안신애, 드비타, 후디까지 탁월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아티스트들까지 가세, 영화 속 음악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레이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이번 '뮤직톡 GV'는 돌비 애트모스 상영관에서 관람한 후 이어서 진행되는 만큼, 영화의 사운드와 음악을 더욱 높은 몰입도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직톡 GV'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GV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SNS 또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21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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