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직접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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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는 16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 작년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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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역시 같은 날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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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개코는 최자와 함께 2004년부터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해 왔으며, 김수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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