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16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성근은 '육개장 해달라'는 요청에 "고기를 삶아야 되고 아무리 빨리 해도 1시간이다. 오늘은 초스피드 육개장을 해주겠다"면서 "나는 좀 빠르니까, 빨리 다이닝 10분이면 끝난다"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자세히 설명을 하며 육개장을 만들던 임성근은 "내가 폭력적으로 요리를 하나. 보시는 분들이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다'라고 하시는데, 나 순한 사람이다. 손이 빨라서 그렇다. 폭력적인 게 아니고"라며 웃었다.
이어 임성근은 "어떤 분께서 그러시더라. '임짱 성격이 와일드 하니까 분명히 학폭에 연루돼 있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라"며 "근데 죄송하게도 나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집 나와가지고 일 하다가 다시 잡혀가지고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또 나왔다"며 "학폭을 할 시간이 없었다. 그런건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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