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솔직한 소회를 전했다.
17일 '뽐뽐뽐' 채널에는 '2025년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었어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윤보미는 지난해를 정리하며 "여러분은 2025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많은 일이 있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불안한 일도 있었고 기쁜 일, 걱정되는 일, 감사한 일 등 왔다 갔다 한 해였다. 무난한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근데 또 너무 무난하면 삶이 재미없지 않나"라면서도 "그래도 무난한 게 최고긴 하다"라고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5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컴백,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저력을 입증했다.
윤보미는 9년 열애 끝, 오는 5월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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