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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이 배우가 남사친이었어?...어깨에 기댄 채 "재밌는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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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남사친 최진혁, 임한별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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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는 18일 "좌 노래 잘하는 남사친 임한별, 우 연기 잘하는 남사친 최진혁"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국주와 최진혁, 임한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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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아기가 생겼어요'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스태프와 출연진 회식 자리에서 만난 세 사람이 반가움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것.

최진혁은 '아기가 생겼어요'에 출연, 임한별은 OST로 힘을 보탰다. 또한 이국주는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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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포즈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 이날 만남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이국주는 "오랜만에 재밌는 회식이었다. 참고로 전 출연 안 했어요. 오늘 본방 사수 할 사람. 채널A 토 일 10시 30분"이라면서 절친 최진혁이 출연하는 드라마 홍보도 빼놓지 않는 의리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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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 중인 이국주는 최근 도쿄에서 진행한 최진혁의 팬미팅 현장도 참석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