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협의체 운영, 예산 지원 등 활성화 추진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가 1년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골목형상점가는 이달 기준 17곳으로, 2024년 5곳에서 지난해 한 해에만 12곳이 늘었다. 도는 조례 개정으로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상인 조직화를 지원한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제주시 함덕4구 골목형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는 올해 골목형상점가가 자생력을 갖추고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가보고 싶은 골목형상점가 만들기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에는 도, 유관기관, 건축·철학·인문학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상권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활성화 전략을 논의한다.
논의 결과는 상점가별 사업 계획을 보강하거나 도 차원의 통합 지원 방안을 발굴하는 데 활용된다.
상점가별 특색과 정체성을 강화하는 활성화 지원사업에는 총 2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골목형상점가 발굴 지원단'도 계속 활동하며 지정 가능 상권을 발굴하고 상인 조직화, 지정 요건 컨설팅, 행정절차 안내 등을 지원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toz@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벤, 출산 6개월만 이혼 결심한 이유 "배신감 감당해 내기엔 너무 컸다" -
샘 해밍턴,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뼈말라' 됐다..서인영 깜짝 "살 많이 빠져" -
양정아, 모친상 5일 만 눈물 고백.."母 건강 작년부터 악화, 내 죽음·노후 고민하게 돼"(같이 삽시다) -
신지 "이지혜가 광고한 브래지어 주문했는데 AI..너무 충격" -
'명품조연' 황효은, 옷가게 사장된 깜짝 근황..."4년만 적자로 철수 위기" -
44세 신지, ♥문원과 2세 고민 "지금 아니면 영원히 없어, 진지하게 고민할 때" -
'73세' 박정수, '사실혼' 정을영PD에 강남 5층 건물 플렉스..."사무실 지어줬다" -
장영란 "못생겼다고 탤런트 공채 서류 탈락…오디션만 100번 봤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지금껏 이런 경우의 수는 없었다" 홍명보 감독 발언 맞았다 '32강 실패 확률 겨우 5%'
- 2.‘대한민국 만나면 안돼’ 韓 사령탑 후보 선임한 캐나다 무조건 1위 원해...“엄청난 이점” 인정
- 3.[월드컵] 충격반전! "태극전사, 누가 제일 두렵냐고?" 남아공 현지매체의 1순위 픽 "LEE, KIM? 부진한 SON, 여전히 제일 무섭다" 왜?
- 4.[오피셜] '방출 아픔딛고 친정서 부활' 서건창, 역대 96번째 통산 1400G 출장 금자탑
- 5.나눔올스타 5명 최다배출 KIA…꽃 감독 "잠실구장 마지막 축제, 굉장히 뜻 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