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 서생농협 주부대학은 14∼19일 서생면 신암마을 경로당에서 쌀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랑의 전통 쌀강정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주부대학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해 강정 3천개를 만들었다. 이중 70%는 시중에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지역 복지 사업을 위한 예산으로 재투자한다.
나머지 30%는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전달한다.
백현옥 서생농협 주부대학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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