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홍윤화가 천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손에 넣을수 있을까.
19일 SBS 측은 "홍윤화, 건강과 금팔찌 향한 의지 무너뜨리는 검은 유혹의 손길"이라면서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함께 러닝 중인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선언하며 40kg 감량 도전에 나선 홍윤화.
그리고 드디어 다이어트 결과 공개의 날. 홍윤화는 몸무게 계측 전까지 러닝을 하며 운동에 집중했다.
러닝을 하던 김민기는 "윤화야, 속도가 확실히 빨라진 것 같다"고 했지만, 걷는 행인과 견줄 속도에 김숙은 "걷는 분보다 느리게 간다"며 당황했다. 이에 홍윤화는 "슬로우 조깅이다"며 웃었다.
홍윤화는 "나에게로 와라. 금팔찌여"라면서 건강과 10돈 금팔찌를 향해 러닝에 집중했다. 40kg 감량 성공 시 10돈 금팔찌를 선물하겠다는 김민기의 공약 아래, 홍윤화는 매일 걷기와 러닝을 병행하며 독하게 운동해왔다.
이후 부부의 러닝 최종 종착지는 금은방이 아닌 바로 망원 시장이었다. 수제 돈가스 집 앞에서 서성이며 입맛을 다시던 홍윤화는 '뭐 드실거냐'는 사장님의 말에 "다이어트 성공하면 또 왕창 먹으러 오겠다"며 칼 같이 거절했다.
그때 사장님은 "하나 정도는 드셔도 괜찮지 않냐"며 돈가스 하나를 건넸고, 이에 홍윤화의 동공이 흔들린 가운데 홍윤화가 마지막 유혹을 참아내고 천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손에 넣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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