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브랜드 마케팅 및 콘텐츠 기업인 에스팀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스팀은 전속 모델, 인플루언서 등의 지식 재산권(IP)을 기반으로 브랜드 마케팅 및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261억원, 영업이익은 18억원이다.
에스팀은 이번 상장을 통해 신주 180만 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주당 희망 공모가는 7천∼8천500원,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126억∼153억원이다.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은 다음 달 6∼12일, 일반 청약은 2월 23∼24일에 진행한다.
상장은 3월 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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