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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모의해킹은 사전정보나 별도 시나리오 없이 외부 공격자 관점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시스템에 침투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보안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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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1개월간의 일정으로 스틸리언의 화이트해커 집단에 의한 점검을 받았다. 점검 대상은 인터넷망을 통해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롯데면세점의 모든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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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롯데면세점 정보보호부문장은 "이번 블랙박스 모의해킹은 전사적인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귀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보안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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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