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 설계·엔지니어링사 '아룹'(ARUP), 글로벌 조경·공간 설계 전문사인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을 위한 설계에 협업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안전성·혁신성을 겸비한 초고층 구조 설계와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아룹은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고난도 구조 시스템 설계 등에 세계적인 기술력과 풍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랜트어소시에이츠는 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 조성 분야 등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대우건설은 소개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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