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함께 국내 스포츠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민간체육시설업체, 체육용구 생산업체, 스포츠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총 2416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한도를 대폭 상향해 국내 스포츠 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운전자금 지원 방식에도 중요한 개선이 이뤄졌다. 기존(2023년~2025년)에는 기업이 시중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과 연구개발 자금을 대출받은 후 발생 이자 일부를 보전해 주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저리 융자 방식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해 기업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스포츠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융자는 시중 13개 은행(경남·광주·국민·부산·신한·아이엠뱅크·우리·전북·제주·중소기업·하나·NH농협·Sh수협)에서 취급하며, 융자 희망 기업은 스포츠산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산업 융자 지원 콜센터 또는 카카오톡 '튼튼론' 채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30기 영호♥영숙 결국 결별…"방송 후 더 만나 봤지만, 화법 안 맞아" -
"정상인인 척 철판"...황석희 성범죄 논란에 '유퀴즈' 또다시 파묘 -
'46세' 강예원 "당장 혼인신고 하고 싶다"…얼굴 바뀌더니 입담도 폭주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비혼모' 사유리에 육아 조언 "스스로 잘 커" ('짠한형') -
신동엽, 무례한 女연예인에 극대노 "실명 밝히고 싶다, 너무 실례해" ('짠한형') -
성시경, 10kg 감량 후 고삐 풀린 햄버거 먹방 "다시는 다이어트 안 해" -
박서준, 110억 강남 건물주라더니.."취미=러닝, 돈 안들어서 좋아"('W코리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예비신랑과 뽀뽀 쪽 "사랑받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