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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현대건설이 다음 달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정기 변경에서 편입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며 23일 5% 상승 마감했다.
이날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5.00% 오른 10만9천2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한때 12만2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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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1일 발표 예정인 2월 MSCI 정기 변경에서 현대건설이 편입될 거라는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해석된다.
유안타증권 고경범 연구원은 "2월 MSCI 정기 변경의 종목 편출입은 이달 16일 이후 10거래일을 기준으로 선정된다"며 "현대건설은 이달 22일을 제외하고 모든 심사 기준일에서 편입 요건을 충족해 편입 가능성을 '높음'(High)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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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와 에이비엘바이오의 편입 가능성은 각각 '중간'(Mid)'과 '낮음'(Low)으로 판단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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