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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최근 금값에 이어 은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23일 올해 들어 지금까지 디지털 실물 상품 'e은'의 누적 거래액은 약 581억원으로, 3주 만에 작년 상반기 거래액 239억원의 배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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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4대 은행(KB국민, NH농협, 신한, 우리)의 지난해 전체 실버바 판매액 약 307억 원보다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실물 은을 기반으로 한 상품인 'e은'은 비단 애플리케이션에서 최소 1g부터 매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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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에서는 현재 e은과 e금, e구리, e플래티넘, e팔라듐, e주석, e니켈 등 7가지 귀금속을 거래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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