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울진에 사업장을 둔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온기를 나누고 있다.
23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울원자력본부는 전날 울진군에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금 3천15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울본부 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울진군은 취약계층 3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2곳에 이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 한울본부는 최근 24개 울진지역 초·중·고교 졸업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46명에게 장학금 2천170만원과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를 지속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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