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대호가 유쾌한 '호형제' 사촌들을 향한 사랑과 진심을 전하며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나 혼자 산다'의 최고 시청률은 7.7%를 기록했고, 2054 시청률에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김대호가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0%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3%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대호가 사촌들과 보낸 특별한 하루가 공개됐다. 그는 미니버스를 대절해 사촌들을 에스코트했다. 운전대를 잡은 김대호는 예상치 못한 사촌의 연애 소식에 놀랐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호네 대가족 설날' 방송에 대한 오해 풀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제사도 축소하기로 했다"며 강력하게 호소(?)해 폭소를 안겼다.
김대호는 비행기를 타 본 적 없는 사촌을 위해 인천공항 투어를 준비하고,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장에서 어린 시절 양평에서 보낸 사촌들과의 추억을 소환했다. 그러나 고된(?) 일정에 사촌들의 불만이 속출해 위기에 직면했다.
이에 김대호는 사촌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터뜨릴 클라이맥스를 공개했다. 바로 김대호의 로망이 응축된 '대호하우스 2호'로 사촌들을 안내한 것. 그곳에서 김대호는 매생이를 넣은 떡만둣국을 대접하고, 마음을 담은 선물로 뽑기 이벤트까지 열어 사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김대호가 준비한 명품 선물 앞에서 방긋 웃는 사촌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대호는 사촌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읽으며 느닷없이 눈물을 터트려 눈길을 모았다. 그는 큰형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고, 이에 큰형님은 "가족의 자부심이자 등불"이라며 호쾌한 웃음을 터뜨렸다. 김대호는 "내 인생의 8할은 사촌들"이라며 사촌들을 향한 고마움과 사랑을 전했다.
다음 주에는 기안84와 DAY6 도운의 새해 일출 맞이 '우정 등산' 현장과 '빵러버' 서범준의 '빵지순례' 현장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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