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 씨가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지 씨는 25일 "민지야, 모두가 널 보살펴 주고 싶어 해. 그러니 보살피게 해 줘. 네게 남은 시간을 망치지마. 여기저기 다니고 좋아하는 물건도 사고. 무서워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살아"라고 글을 남겼다. 자신에게 남긴 메시지로 보인다.
이어 지인에게 "친구가 돼 줘서 고마워"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민지 씨는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결혼 18년 만인 지난 2024년 5월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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