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166cm에 47kg를 유지하는 배우 윤승아가 케이크 한 조각도 못 먹는 식성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오픈런 포기하고 직접 만든 두쫀쿠, 사 먹는 것보다 맛있으면 어떡하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윤승아는 "이른 아침에 아이 등원을 시키고 원데이 클래스를 하러 왔다"며 요즘 한창 유행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며칠 전 친구 덕분에 '두쫀쿠'에 처음 입문 했다는 윤승아는 "맛있더라. 저 원래 디저트를 잘 안먹는다"며 "케이크 한 조각도 다 안 먹는 스타일인데 그 안에 아삭한 식감이 너무 맛있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너무 맛있었는데 저희 팀에 두쫀쿠를 한 번도 안먹어본 사람이 있더라.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한 번 만들어보겠다"라며 나섰다.
레시피에 맞게 열심히 두쫀쿠 만들기에 도전한 윤승아는 완성본을 스태프에 선물했다.
성공적인 두쫀쿠 만들기. 윤승아는 두바이 초코 붕어빵도 시식했다. 그는 "이거 너무 맛있다. 두쫀쿠보다 이게 더 맛있다"라며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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