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역술가 박성준이 유재석·나경은의 결혼 생활에 대해 "궁합이 좋고, 만나고 나서 생활력이 확 달라졌다"고 분석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30년 차 베테랑 역술가 박성준의 출연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박성준은 예고편에서 대운의 징조에 대해 "운이 좋아질 때는 이것이 바뀐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성공한 사람의 관상은 어떤 특징이 있느냐"고 묻자, 박성준은 "뒤틀리거나 함몰되거나 균형이 깨진 얼굴도 좋지 않으니까", "미학적인 느낌으로 좀 못생겼다 하더라도"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박성준이 유재석을 지긋이 바라보자, 유재석은 "왜 저를 보고 말씀하시냐"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성준은 "볼 때마다 새롭게 보인다"고 응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유재석이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없느냐"고 묻자, 박성준은 "사실 드리고 싶었던 말이 있다"며 의미심장한 조언을 예고했다.
박성준은 유재석의 관상에 대해 "입을 다물었을 때는 작아 보이지만, 입을 열면 크다"며 "돈을 모으는 힘이 있는 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과거 방송에서 공개됐던 유재석과 아내 나경은의 궁합을 다시 언급하며 "유재석은 나경은을 만나면 생활력이 훨씬 좋아진다. 본인의 성정대로 안전하게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며 "궁합 면에서는 매우 좋은 편"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성준 역술가의 출연 분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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