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프로젝트 Y'가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관객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프로젝트 Y'가 지난 23일 일본에서도 개봉한 가운데, 일본 관객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어 화제다. 통상적으로 일본에서 한국 영화는 국내 개봉 이후 6개월 또는 1년 후에 개봉을 진행해 왔으나, '프로젝트 Y'를 향한 높은 관심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KDDI 주식회사(이하 KDDI)가 체결한 한일 영화시장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의 성과로 이례적인 동시 개봉을 진행했다.
특히 한소희와 전종서의 케미를 비롯해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그리고 김성철까지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향한 폭발적인 기대감으로 '프로젝트 Y'를 향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던 바, 이환 감독과 한소희가 각각 개봉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역시 진행됐다. 이에 일본에서 진행되었던 프리미어 시사회로 영화를 먼저 관람했던 관객들은 "진심으로 재밌었다. 무엇보다 음악 사용이 훌륭했다", "한소희의 매력적이고 전략적인 연기와 사랑을 갈망하면서도 날카로운 전종서의 조합이 최고. 김성철의 압도적인 존재감까지 더해져 완벽", "한소희X전종서 조합 최고! 두 사람이 너무 매력적이고, 계속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봤다", "시작부터 느껴지는 엄청난 속도감! 장르의 재미와 함께 요소도 풍부한 작품", "한소희, 전종서의 발군의 케미!" 등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로, 절찬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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