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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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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아이가 더 큰 부상을 입지 않아 다행"이라며 "부모들은 반드시 카시트를 사용하고 안전벨트 착용 의무를 지켜야 한다. 그래야 아이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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