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랄랄이 가족과 떠난 산꼭대기 캠핑에서 혹한을 체감하며, 네티즌의 도발적인 댓글에 "너, 얼어 죽어 볼래?"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날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과 관련해 한 네티즌이 남긴 댓글을 공유했다.
앞서 랄랄은 26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물도 바로 얼어버리는 산꼭대기에서 가족캠핑'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가족들과 경상북도 군위의 산 꼭대기로 캠핑을 떠난 랄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혹한의 날씨 속에서 "거의 러시아급으로 춥다. 회와 맥주 등 음식도 얼었다. 사람도 얼어 죽을 것 같다"며 고생을 토로했다. 랄랄은 "힐링 캠핑이 아니라 혹한기 훈련 캠핑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누나는 지방이 많아 절대 안 얼어 죽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랄랄은 "너, 얼어 죽어 볼래?"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랄랄은 자신의 몸무게가 73kg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몸무게가 늘어난 모습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둘째 임신을 의심하기도 했으나, 랄랄은 "임신 안 했습니다. DM 그만 보내주세요"라며 직접 해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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