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로몬이 '3대 기획사' 모두에게 캐스팅 당한 사실을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너네 케미 너무 좋~다~ | EP. 124 김혜윤 로몬'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로몬은 중학교 시절 비보이 동아리 출심임을 밝혔다. 로몬은 "1년 조금 넘게 활동했다"라 했다. 김혜윤은 "진짜로? 너 비보이를 해? 너 멋있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에 장도연은 "춤도 관심이 있고 비트 안에 사셨다면 아이돌로 진로를 한 번쯤은 희망하지 않았을까 싶다"라 물었고, 로몬은 "저도 어릴 때 아이돌에 관심이 많았다. 지식인에 '비보이를 하고 있는데 SM, JYP, YG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 물었다. 그랬더니 '오디션 원서를 넣어라'라 답하더라"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몬은 "그때쯤 당시 소속사 대표님을 만나게 됐다. '연기를 해봐라'라 하셨다. 제가 앞에서 춤도 춰보고 노래도 했었는데 영 아니었나보다"라고 머쓱해 했다.
이에 장도연은 "근데 그거 아시냐. 나무위키에 'SM 출신 연습생'이라는 얘기가 있더라"라 했고 로몬은 "전혀 아니다. 사실 SM, JYP,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명함은 다 받아봤다"라 전했다.
그러면서 "다 받았는데 그냥 공부한다고 했다. 아마 제 춤실력을 못봐서 이렇게 명함을 주셨을 거다"라고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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