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래퍼 겸 방송인이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오늘(28일) 제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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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이날 오전 해병대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다. 그는 2024년 7월 입대해 해병대 2사단 포병여단에서 현역 복무했다.
그는 전역 직후 곧바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날 아버지 김구라가 진행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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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7일 김구라는 '라디오스타'에서 "해병대 말년 병장 그리의 전역이 임박했다. 전역 후 '라디오스타' 출연이 이미 예정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1998년생인 그리는 2006년부터 아버지와 함께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부터 그리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하며 음악적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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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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