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의 돌발 행동에 당황했다.
김다예는 29일 "정상 발달 과정이 맞는지요...낯가림이 왜 없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엄마·아빠와 함께 식당에 온 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재이가 갑자기 직원들을 향해 걸어가더니 손을 내미는 모습에 당황했다.
이후 재이는 옆에 있는 직원에게도 먼저 손을 내밀었고,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은 "자기 손 잡으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재이는 식당을 한 바퀴 돌며 직원과 손님 가리지 않고 먼저 손을 내밀었다. 마치 팬서비스를 하는 듯한 모습에 박수홍은 "옛날에 나훈아 선생님이 이러셨다. '손 한 번 잡아보이소'라고 하는 거다. 스타가 하는 거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재이는 손을 내미는 데 그치지 않고 방긋 웃는 미소까지 보이며 적극적으로 인사했다. 계속되는 재이의 인사에 박수홍은 "손님 그만하세요. 방해하시면 안 돼요"라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식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랬던 것은 비밀'이라는 자막이 삽입돼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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