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나영이 카더가든의 유튜브에 등장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카더정원'에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의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카더가든은 게스트로 세 배우가 등장하자 정중하게 인사했고, 넉살과 오존은 "대박. 너무 신기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나영은 남녀가 마주 앉은 자리 배치에 "너무 이렇게 앉으니까 미팅 같다"며 웃었고, 카더가든은 "소지품 하나씩 올려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나영이 간단하게 인사를 하자 카더가든은 "웃음이 난다"며 격한 박수로 환영했다.
이나영은 카더가든에게 "'명동콜링' 좋아한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카더가든은 감동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나영은 이날 카더가든의 유튜브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묻자 "이 콘텐츠 팬이 너무 많다. 주위에서 진짜 추천을 많이 해줬다"고 답했다. 이에 넉살은 "주위라면 혹시 원빈 씨.."라며 이나영의 남편 원빈을 조심스레 언급했다.
이어 카더가든은 "직접 봤을 때는 재미 포인트가 어땠냐"고 물었고, 넉살은 "안 보셨다. 주변이라고 하지 않았냐. 제발 가만히 입 다물고 있어라"라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나영은 최근 진행된 '아너' 제작발표회에서 남편이자 16년째 공백기를 지내는 원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같이 시나리오를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같은 배우니까 어려움을 잘 이해해서 '힘내라. 어렵겠다'라고 하면서 응원을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한편 이나영이 출연하는 '아너'는 오는 2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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