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야구선수 이정후가 조카와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31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1,610억 사나이 이정후, 조카 앞에선 무장해제"라면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이정후가 등장해 김종민과 랄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정후는 아시아 최고 몸값을 기록, 1,610억 초대형 계약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그때 이정후를 보고 활짝 웃는 아이. 바로 이종범의 외손자이자 이정후의 조카, 고우석의 아들 고태현 군이었다.
바람의 야구 명가에서 태어난 보물 태현 군은 현재 25개월로, 이정후의 경기장에 나타나 화제를 몰고 온 슈퍼 베이비라고. 이정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태현 군과 꼭 시간을 보내는 소문난 조카 바보였다.
이날도 이정후는 태현 군을 만나자마자 안고는 애교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태현 군을 꼭 안고 카메라를 향해 함께 인사하는 등 한시도 조카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때 랄랄은 "태현이도 야구하지 않겠나. 궁금하다. DNA가 다 합쳐지지 않았냐"고 했고, 김종민은 "벌써 8개월에 허벅지가 완성이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때 슈퍼 운동 DNA를 가진 태현 군이 20개월 당시 운동 기구를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태현 군은 이날 삼촌 앞에서도 남다른 운동 실력을 뽐내 삼촌을 놀라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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