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012년 시작한 LCK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인 롤드컵(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을 10번이나 배출하면서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갖춘 지역 리그임을 입증했다. 지난해의 경우 3번의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롤드컵을 각각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 T1 등 LCK 3개팀이 번갈아 우승을 차지하며 다른 지역 리그와의 확실한 실력차를 보여주기도 했다. 게다가 그동안 LPL(중국)이 LCK의 최고 라이벌이었는데,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롤드컵에선 LCK 3개팀이 4강에 오른 반면 홈팀 중국에선 TES 단 1개팀만 4강에 올랐고, 결승전도 T1과 KT롤스터의 'LCK 내전'으로 치러질 정도로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글로벌 팬들을 LCK 경기를 즐기고 선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이번 LCK컵을 통해 처음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Advertisement
라이엇 게임즈는 LCK의 인기가 가장 높은 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의 팬들이 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몰입감 있게 LCK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 및 현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 홍콩으로 장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편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맞대결을 펼친 LCK컵 슈퍼 위크 최종전 젠지-한화생명전에서 젠지가 3대0으로 압승, 결국 승리는 바론이 차지했다. 이로써 바론 1위 젠지와 2위 T1, 장로 1위 BNK 피어엑스 등 3개팀이 플레이오프에 선착한 가운데, 바론 3~5위인 농심 레드포스, DN 수퍼스, 브리온이 플레이인으로 향했다. 장로에선 디플러스 기아, DRX, KT 롤스터가 플레이인에 합류한 반면 지난해 LCK컵 우승팀인 한화생명은 장로 그룹 최하위에 그치며 탈락의 충격을 맛봤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
- 4.'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5.'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