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동계올림픽 캠페인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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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따르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패럴림픽 옥외광고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랜드마크를 포함해 총 10곳에서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일부 옥외광고는 패럴림픽이 종료되는 3월 말까지 진행된다.
◇포르타 베네치아
옥외광고는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들이 참여해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인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 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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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올림픽 캠페인 옥외광고에는 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이자 남매인 플로라 타바넬리(Flora Tabanelli)와 미로 타바넬리(Miro Tabanelli) 선수, 스노보드 선수 이안 마테올리(Ian Mateoli), 파라 스노보드 선수 자코포 루치니(Jacopo Luchini)가 참여했다.
◇산 바빌라
광고에 참여한 선수들은 올림픽 여정을 함께하는 가족이나 친구, 코치 등 소중한 이들과의 함께한 순간을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해 '빅토리 셀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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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