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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할 일 없이 실업자로 보냈다"며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우리 개들 사룟값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며 생계를 언급하며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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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고영욱은 한 문화평론가가 자신의 복귀와 관련해 이야기한 것을 캡처해 공유했다. 문화평론가는 "사회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지 않을까. 우리가 성숙한 태도를 가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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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5년 출소한 고영욱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통을 시도하고 복귀를 노렸지만, 모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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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영욱은 "밤사이에 유튜브 채널이 폐쇄가 된 것 같다. 전과자라는 이유로 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유튜브 측에서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시킬 수 있는 건지 법의 처벌을 다 치렀는데"라면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과연 이게 형평성에 맞는 건지"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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