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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송가인은 아버지와 함께 대파를 뽑기 위해 밭으로 향했다. 송가인은 일타강사 아버지에게 대파 뽑는 법을 설명 듣고는 바로 실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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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송가인은 "사 가는 사람이 득템"이라면서 대파를 벌써 많이 판 아버지를 향해 "아빠 날마다 용돈벌이 좀 했겠다"라고 말해 아버지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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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첫 손님 이후 손님이 없는 상황. 송가인은 "자영업이 힘들다. 손님이 이렇게 없을 때는 힘들다. 손님이 없을 때는 우울하다"라면서 "내가 비녀 팔아봐서 안다. 한 건이라도 들어오면 기분 좋다. 근데 안 들어오면 기분이 안 좋더라"며 주문으로 좌지우지됐던 당시 기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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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단만 팔고 장사를 끝낸 송가인은 "오늘 장사 망했다. 다음에는 장사 안 한다. 이렇게 장사가 안 되는데 장사 운이 없나보다"라면서 "다음에 장사한다면 패카페에 공지 띄우고 올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