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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상습 노출죄로 수감됐다는 설정의 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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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MC들은 "센 척하는 것 같다", "눈이 흔들렸다"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의미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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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가 "외로움의 표현 아니냐"고 묻자, 그는 "자기 인생인데 즐겁게 사는 게 맞다.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라며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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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에서 지난해 재혼한 이상민이 "아내의 남자친구는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은 것과 대비되며, 추성훈의 발언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편 추성훈은 방송 말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야노 시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랑이를 계속 돌보고 있는 아내에게 고맙다.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다"며 "힘들 때는 언제든 전화해 달라"고 말해 앞선 파격 발언과는 다른 온도를 남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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