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또 하나의 청룡랭킹 트로피 품에 안았다.
가수 손태진이 지난 5일 종료 된 하반기 결산 투표에서 과반을 훌쩍 넘는 58.4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2025 청룡랭킹 상반기 결산 트로피를 차지했던 손태진은 2025년에만 두개의 청룡랭킹 트로피를 가져가며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박서진은 14.1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팬클럽 '손샤인'은 다른 후보들의 막판 뒤집기를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열정적인 지지를 보내며 손태진을 최고의 가수로 이끌었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손태진은 JTBC '팬텀싱어'에서 최종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활동했고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입문,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또 한번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손태진은 이번 청룡랭킹 하반기 최고의 가수 수상 소감에서도 "우선 저를 2025 청룡랭킹 하반기 결산 '최고의 남자가수' 1위로 뽑아주신 손샤인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늘 곁에서 아낌없이 응원해 주시고 또 사랑해 주시는 손샤인분들 덕분에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라며 팬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소감을 전달했다.
최고의 2025년을 보낸 손태진의 새해 포부도 들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해 드릴 테니,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2026년에도 손샤인분들에게 <최고의 남자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마쳤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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