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올스타 선수의 친필 사인이 있는 유니폼을 얻을 기회가 열린다.
한국배구연맹은 4일 "지난 1월 25일(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성료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한 올스타 선수들의 실착&친필 사인 유니폼 총 38벌(올스타 미출전 선수 허수봉, 알리 제외)을 4일(수) 오후 2시부터 10일(화)까지 6일간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스타 선수 실착&친필 사인 유니폼 1벌과 인증서 1부로 구성된 이번 경매의 시작가는 10만원으로 호가 20만원 이하면 5000원 단위, 호가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 단위로 1인당 입찰 횟수 제한 없이 진행된다.
KOVO 통합 홈페이지 가입 후 본인인증을 완료한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매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결제를 완료해야 하는데, 미결제 또는 결제 포기 의사를 밝힐 시 차순위 입찰자에게 결제 기회가 부여된다.
판매금은 전액 유소년 배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OVO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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