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실 KIA가 더 주목한 카드는 한재승이었다. 한재승은 당장 1군에서 불펜으로 쓸 수 있다고 평가했고, 김시훈은 아직 구위 회복이 필요한 단계라고 봤다.
Advertisement
사연이 있었다. 지난해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아 시즌을 마치고 주사 치료를 받았다. 떨어진 구위 회복을 위해 김시훈은 부단히 애를 썼지만, 사실은 한번 쉬어 가야 했던 해였다.
Advertisement
김시훈은 "첫 피칭을 제외하고는 조금씩 계속 좋아지고 있는 느낌이다. 날씨가 처음에는 그리 좋지 않았는데, 엄청 춥지는 않아서 잘 끌어올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2018년 1차지명 출신인 김시훈은 2021년까지 4년 동안 1군 마운드를 한번도 밟지 못한 아픔이 있었다. 당시 변화구 구사력과 제구력이 부족했기 때문. 지인들의 걱정에 자극받은 김시훈은 군 복무를 하면서 열심히 몸을 만들었고, 2022년 1군에 데뷔하자마자 83⅓이닝을 던지면서 4승, 11홀드를 기록했다. KIA에서도 반등의 역사를 다시 쓰지 말란 법은 없다.
김시훈은 KBO 통산 183경기 가운데 25경기를 선발로 나섰다. 필요할 때는 불펜에서 길게 던지는 임무도 가능하다.
올해는 트레이드 영입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한다.
김시훈은 "내가 필요해서 영입하셨다고 생각한다. 단장님께서 '네가 플레이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 기대에 부응하는 그런 시즌이 됐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마미오시마(일본)=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