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주인공을 맡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찍었다.
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의 집계에 따르면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인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지난 주에 이어 공개 3주차에도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430만으로, 비영어 쇼 중 1위다.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 1위를 차지했고, 총 43개국에서 상위 10위에 올랐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김선호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을, 고윤정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를 연기하면서 로맨스 호흡을 맞췄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환혼',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등 자타공인 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는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을 연출했던 유영은 감독이 힘을 합친 작품으로, 국내를 넘어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서도 촬영을 진행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주연 배우인 김선호는 세금 납부와 관련한 이슈로 최근 질타를 받았다. 그러나 곧바로 대중에 사과하면서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하였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하였다.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깔끔히 정리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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