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구 여행을 하기로 한 두 사람. 김지민은 "우리가 신혼여행을 계속 가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다 해서 오늘도"라고 이야기했고 김준호는 "이거를 신혼여행이라 하면 제가 좀 못난 사람 같다"고 걱정했다.
Advertisement
대구에 도착한 김지민은 "되게 재밌는 곳이 있다더라. 오빠랑 사귀면서 한 번도 안 가본 곳이 있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누가 1월에 놀이동산을 가냐"고 질색했다. 김준호는 놀이동산을 싫어한다고. 놀이동산에 도착하자마자 표정이 굳은 김준호. 김지민은 함께 놀이기구를 타자고 김준호를 계속 설득했고, 유튜브를 위해 타자는 김지민의 부탁에 결국 김준호는 놀이기구를 탔다.
Advertisement
김지민은 "우리가 만약에 아이를 낳으면 6~7년 뒤에 또 와야 한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아이들이 60살 아빠하고 오는 걸 창피해하지 않겠냐"고 걱정했다. 이에 김지민은 "오빠는 젊게 생겨서 괜찮다"고 김준호를 안심시켰고 김준호는 "그러면 치장하고 와야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