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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은 "선수들 나이나 소속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가장 경쟁력이 있는 선수 위주로 구성을 했다. 주요 팀에 맞춰서 투입 될 수 있는 포지션별로 구성을 했다. 대만 일본을 포인트를 해서 구성을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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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가 빠졌다. 어깨 통증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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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 내야수가 추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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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유격수는 김주원 1명인 것 같은데.
-문동주 대체 선수가 누구인지. 대만 일본전을 선발투수는 누구인지.
문동주는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KBO리그에서 가장 강한 스피드와 안정된 투구를 할 수 있는 선수로 기대했다. 1라운드 가장 중요한 경기에 전략적으로 기용하려는 계획 있었다. 다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 자리에서 전략적인 부분을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다. 최종 엔트리 30명을 이렇게 확정한 것이다. 명단을 냈다가 교체를 한 것이 아니다. 대체자라는 표현은 안 썼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제출 기한 안에 선발을 했다.
(조계현 위원장)30명은 최종엔트리로 결정을 한것이다. 예비엔트리는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지켜본 상태였다. 문동주는 강력한 후보였지만 컨디션 상황으로 빠지게 된 것이다. 전략적인 부분은 나중에 경기로 봐주셨으면 한다.
2023년부터 국가대표 수석코치를 하면서 3년 동안 대표팀 생활을 해왔다. 가장 어려웠던 점, 부족했던 구성원을 봤을 때 우타와 좌완불펜 그리고 시즌 끝난 후에 열린 대회는 선발투수 관리가 필요했다.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커버할 것인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준비했다. 그 안에서 우타는 다행스럽게 한국계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었다. 김하성 선수까지도 우타에 포함이 된다면 좌우 균형이 좋은 라인업 구성할 수 있을것이란 기대감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존스와 위트컴이 리스트 상단에 있었다.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가 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어머니의 나라에서 태극마크 달아서 영광스럽다는 표현을 우리가 들을수 있었다. 오키나와부터 합류를 하진 못하지만 팀에 합류했을때 대표팀 전체에 좋은 에너지가 좋은 영향력으로 올거라는 기대가 있다. 오브라이언은 MLB에서도 강력한 공을 던지는 투수다. 기본적으로 마무리로 생각하고 있다. 마무리 이전에 경기 후반 7회부터 9회 사이에 팀이 가장 필요할 때, 가장 위기라면 위기, 그런 시기가 있다면 오브라이언을 투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 규정상 투구수 제한이 있다. 한 경기에 선발투수 유형이 2명 내지 3명까지 필요할 수 있다. 더닝은 선발 불펜 65구 안에서 그 역할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선수다.
-해외파 합류 시기는?
다른 나라 대표팀도 언론에 나왔듯이 MLB가 보내주는 시기와 보험에 대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오키나와부터 합류가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행정 절차상 우리가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2월 28일에 오키나와에서 오사카로 이동을 할 것 같다. 한국계 해외파 선수들이 7명이다. 시차적응이 가장 걱정된다. 그 안에서 2일부터 공식 연습경기가 있다. 그 컨디션 어떻게 될 것인지 걱정된다. 오사카에 도착하는 일정을 하루 내지 이틀 빨리 도착해서 시차 적응하는 부분들을 준비하고 있다.
-혹시 더 출전 희망한 한국계 선수가 있는지. 최대 몇 명 접촉했는지.
3월 시범경기 부터 미국 출장을 갔다. 일일이 말씀을 못 드리지만 4명 이외에도 여러 선수들을 만났다. 우리나라 KBO리그 선수들과 한국계 선수들의 기준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선수들의 생각 의견을 존중해야한다는 생각이 깔려있었다. 그 안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희망한 선수와 2025년 성적과 기량 지켜봤다. 그 안에서 최종적으로 4명을 선택하게 됐다.
-어느 포지션 가장 고민이 됐나.
가장 고민하는 부문들이 투수도 15번째, 야수도 15번째다. 전력강화위원들과 코칭스태프와 많은 의견 나눈다.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미팅이 되고 있다. 이번 대표팀은 좌우 밸런스가 맞는 부분들이 있다. 상대가 봤을 때 고민들을 하고 운용하겠다는 라인업이라고 생각 된다. 선발투수 투구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나라에 맞춰서 계획을 잡겠다. 1라운드 일정상 50개를 넘은 선수에 한해서는 호주전에도 투입이 안 된다. 전략적으로 투수들을 운용하는데 있어서 1라운드는 그런 부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계현 위원장)이번 WBC는 전세계 최우수 선수들이 모여서 하는 대회다. 경쟁력을 최우선으로 선수들 기용했다. 다 힘들었다. 그정도로 중요하고 대표팀 구성이 어렵다.
-지명타자 활용법은?
김하성이 포함이 됐다면 내야 8명에 외야 5명으로 가려고 생각했다. 김하성이 빠져서 내야 7명 외야 6명으로 결정했다. 사이판에서 선수들 컨디션 확인할 수 있었다. 오키나와 전까지 훈련하는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체크할 것이다. 가장 좋은 라인업 구성하려고 한다. 김하성이 있었다면 유격수는 고정이었다. 없는 상황에서 가장 좋은 라인업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활용법은 커졌다고 볼 수 있다. 상대 투수와 상황들에 따라 대타도 유연하게 유동적으로 대처할수있는 부분까지 생각하면서 야수도 15명을 뽑았다.
-고우석 활용법은?
오브라이언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렸고. 불펜투수도 30개 이상 투구수 제한이 있다. 그 다음날 등판이 안 되고 연투 이후 3연투가 안 된다. 한국시리즈나 포스트시즌처럼 운영할수 있는 상황 아니다. 게임에 따라 잘 운용해야 한다. 고우석을 포함해서 박영현 조병현 노경은 좌투수로는 송승기 김영규 이런 선수들이 역할 할것이다. 상황 속에서 결정을 해야 다음날까지 피해를 보거나 등판 못하는 상황 벌어지면 안 된다.
사이판에서 훈련했던 선수들 중에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선수들이 있다. 투수 4명과 외야수 1명이다. 일단은 그 선수들이 사이판 훈련 때부터 전부터 준비과정이나 훈련 모습 봤을 때 너무 준비 잘했다.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 누군가는 빠질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부분들 이해해줬던 선수들에게 고맙단 이야기 하고 싶다. 고민 많았다. 가장 많은 고민을 했다. 주전과 백업을 생각했다. 조금더 뒤에 남아있는 선수 중에 누가 더 경쟁력 있겠느냐 고민하면서 결정했다.
(조계현 위원장)문현빈 컨택능력이 가장 좋다. 구자욱은 한방 칠수있는 선수다 . 투입되는 상황을 고려해서 선발했다.
-류현진 송승기 손주영 중 불펜으로 가는 투수는?
제가 두 번째 투수라는 표현을 자주 썼다. 선발투수 유형이 필요하다는 말씀 드렸다. 선발 1명이 1경기 책임질 수 없다. 선발 유형이 5회 6회까지 끌어줘야 한다. 누가 선발이고 누가 두 번째 투수라고 말씀 못 드리지만 선발투수 유형이 경기 초반을 이끌어줘야 한다. 전략적 배치 통해 풀어가겠다.
-대회 일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3회 4회 5회 첫 경기가 힘들었다. 우리가 정상적으로 첫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WBC 1라운드 탈락이라는 실망스러운 부분들 있었다. 일정상 봤을때 첫 경기 체코전이다. 체코전도 무조건 승리를 해야 하는 경기지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이기기도 해야겠지만 계획대로 이겨야한다는 표현을 했다. 계획대로 이겨야 한다는 것은 1차전 후 하루 쉬고 3일 연속 경기다. 생각했던 투수 운용이 체코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더 투입이 되겠죠. 피로도나 계획이 변동이 있을수도 있다는 예상을 한다. 계획대로 이기면서 7일 8일 9일 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체코전이 될 것이다.
두 가지 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건 너무 잔인하고요. 우리 계획은 목표를 말씀 드리면 첫번째는 2라운드 진출이 맞다. 그 안에서 진출을 할 수 있는 전략적인 내용을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고 앞으로도 고민 할 것이다. 오키나와에서 생각했던 그만큼 컨디션이라면 계획한대로 갈 수 있겠지만 정상적으로 온 선수도 있을 것이고 체크 잘해야 될 것 같다. 그런 부분 잘 선택해서 1라운드를 잘 선택을 하겠다.
-40대 베테랑 투수들 어떤 장점에 주목했나.
당연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서 뽑았다. 경험이 많은 선수가 필요했다고 했는데 그 부분 확신을 가졌다. 말씀하셨듯이 우리나라 나이로 많은 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25년에 굉장히 좋은 모습 보여줬다. 그런 부분 밑바탕이 됐기때문에 선택을 했다. 대회 안에서도 역할 해줘야 하는 경기 있을 것이다.
(조계현 위원장)류현진 노경은은 나이에 관계 없이 경험과 기술을 갖춘 선수다. 선발형 투수와 중간형 투수다. 앞뒤에서 충분히 마운드 이끌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뽑았다.
-마지막으로.
오늘 오기 전에 이 이야기를 하려고 왔다. 저희들이 가장 최상의 최적의 30명을 생각했을 때 여러 변수 있었던건 사실이다. 대비도 했고 준비도 했다. 그렇게 30명이 나왔다. 그 부분안에서 팬들이 원하시고 모든 야구인과 팬 뿐만 아니라 야구 관심있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정후 선수에게 주장을 맡길 것이다. 배경은 한국계 해외파 여러명 포함됐다. 이정후가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가장 앞에 있는 선수라 생가한다. 9월에 주장에 대한 교감했다. 흔쾌히 맡겠다고 했다. 이정후 선수가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으로 간다고 말씀을 드리겠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