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범수와 번역가 이윤진이 충분한 협의 끝에 합의 이혼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와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각종 루머와 억측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은 셈이다.
소속사는 또 "향후 이범수와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과 비난,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강조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2016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가족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2023년 파경 소식이 전해졌고, 이윤진은 예능 '이제 혼자다',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 출연해 발리에서의 생활과 근황을 전해왔다.
다음은 이범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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